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칼 립켄 주니어 (문단 편집) == 은퇴 이후 == 은퇴 후 [[야구용품]] 사업, 투자 자문업, 마이너리그 구단주, 저술 활동 등 다분야에서 활동을 해서 크게 성공했다. 물론 자선사업도 선수 시절보다 더 활발하게 하는 중이다. 2000년대 들어 립켄이 은퇴한 후의 [[볼티모어 오리올스]]가 바닥을 기다 보니, 팬들은 그가 구단주가 되어 팀을 구해주길 기대하기도 했다. 2010년 [[텍사스 레인저스]]가 텍사스의 레전드 [[놀란 라이언]]에게 인수되었다는 점에서 오리올스 역시 조만간 그렇게 되지 않을까 기대한 팬들이 있었지만, 현 구단주가 구단을 절대 팔 생각이 없는 까닭에 그럴 일은 없을 듯. 근데 2012년에 갑자기 각성해서 [[뉴욕 양키스|악의 제국]]과 1위 싸움을 하다 2위로 와일드 카드 플레이오프에 나가서 [[조시 해밀턴]]의 활약(...)으로 디비전 시리즈에 나가는 이변이 일어났고, 결국 악의 제국에 무릎을 꿇었으나 오랜 부진을 벗어나서 상당히 선전했다. [[메이저 리그 베이스볼]] [[포스트시즌]]에는 [[존 스몰츠]]와 짝을 이뤄 tbs의 포스트시즌 해설을 맡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